안녕하세요.
새해에 맥북을 구입하시는 대학교 새내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맥북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어 포스팅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바로 쌤쌤티비와 케이트가 지은 된다! 맥북&아이맥-맥OS 소노마입니다.
바로 이 책인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배운 컴퓨터는 원도우입니다.
원도우 운영체제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맥을 사용할 때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맥 초급 유저를 위한 맥 입문서입니다.
저자인 쌤쌤티비는 애플 덕후라고 해요.
맥북 분야 1위 도서가 바로 이 책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유튜버인데요.
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쌤쌤티비는 퍼스널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휴대폰이 처음 출시되던 시기부터 IT 기기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기기를 접했다고 해요.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는 애플의 매력에 빠져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에어팟, 애플 워치까지 모든 애플 기기를 사용하면서 애플 덕후라는 별명을 얻게 된 분인데요.
그만큼 오랫동안 맥을 사용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쉽게 맥 초급자에게 사용법을 알려 주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자는 초급자 뿐만 아니라 좀 더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게 집필했다고 해요.
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갖고 차례차례 학습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 같아요.
첫 번째 이야기에서 일곱 번째 이야기까지 이런 이유를 갖고 진행이 되는데요.
맥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도와준 책입니다.
매직 마우스를 보면 구입할까 하는 생각이 늘 들었는데요.
의외로 매직 마우스보다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직관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우스보다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고 해요.
원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트랙패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트랙패드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애플은 많이 수정한 듯싶네요.
애플에서 만든 맥 OS가 운영체제라 기본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꼭 필요한 것만 자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맥 초급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트랙패드만 사실 잘 사용해도 초급 딱지를 띨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에 보시는 것처럼 사진으로 쉽게 설명해 주네요.
맥에는 원도우처럼 기본적인 처리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그런 기본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책을 따라 실습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서 작성기와 파워포인트, 엑셀과 같은 수식 처리기가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료로 사용하면 유지 비용이 절약되기 대문에 만족도가 높은데요.
OS가 업그레이드되어도 따로 돈을 내고 구입할 필요가 없는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그 외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애플에서 만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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